관절센터/체외충격파(ESWT치료)

응급실 갈 정도로 심한 어깨 통증, 석회화건염 치료는 신림동정형외과

강남초이스병원 2023. 10. 25. 19:49

응급실 갈 정도로 심한 어깨 통증, 석회화건염 치료는 신림동정형외과

안녕하세요.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 신림동정형외과 강남초이스병원입니다.

 

석회화건염은 관절을 안정적으로 잡고 있고, 움직이는 데 도움을 주는 힘줄인 건에 석회성 물질이 쌓이면서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힘줄이 있는 어느 부위에나 생길 수 있지만, 특히 어깨 견관절 부위에서 많이 발생하는데요.

 

어깨는 우리 몸 관절 중 유일하게 360도로 회전할 수 있을 정도로 가동 범위가 넓은데요. 가동범위가 넓은만큼 사용량도 많기 때문에 여러 어깨 질환에 노출되기 쉽죠.

 

그래서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한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석회화건염은 갑작스럽고 극심한 통증이 생기는 것이 특징인데요. 그 통증이 얼마나 심하냐면 어깨 탈골을 의심하고 응급실에 가는 환자분도 있다고 할 정도입니다.

 

이러한 통증은 쑤시고 찌르는 듯한 형태로 나타나며, 간헐적으로 나타나 통증이 발생했다가도 금방 사라지고, 갑자기 다시 나타나기도 해요. 또한 낮보다는 밤에 통증이 심해져 밤에 잠에 들지 못하고, 이로 인해 수면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석회화건염은 진행 단계에 따라 석회가 형성되는 형성기와 휴지기, 그리고 석회질이 힘줄 속으로 흡수되는 흡수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석회가 힘줄에 쌓여있는 휴지기 때 통증이 가장 심할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가장 심한 통증은 흡수기 때 발생합니다. 석회질이 몸으로 흡수되는 과정에서 화학적인 염증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인데요. 이 물질이 신경을 자극하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런 특징에 화학적 종기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어요.

 

석회, 왜 힘줄에 쌓이는걸까요?

명확하게 원인이 규명된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힘줄에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면서 힘줄이 약해지고, 미세 혈류가 감소하는 것, 그리고 어깨를 무리하게 반복해서 사용해 어깨 관절에 큰 부담이 있다면 석회화건염이 발생할 확률이 크다고 보고 있어요

 

신림동정형외과 강남초이스병원에서는 X-ray를 통해 석회화건염을 관찰할 수 있다고 알려드립니다. X-ray를 찍어보면 어깨 관절 주변에 하얀 석회 덩어리를 관찰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초음파 촬영을 통해 석회의 모양과 크기 등을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석회화건염에 의해 생성된 석회는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있지만, 석회화건염으로 인해 회전근개 힘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함께 검사하며, 신림동정형외과에 내원해 빠르게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통증과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 석회화건염은 충분히 휴식하는 것과 함께 통증을 줄여줄 수 있는 약물치료, 주사치료와 굳은 어깨 가동성을 풀어줄 수 있는 물리치료, 도수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보존적인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증상을 개선할 수 있어요.

이러한 보존적 치료에 증상 개선이 더디다면, 체외충격파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대표적인 근골격계 통증 치료 중 하나로 통증이 있는 부위 바깥에서 높은 에너지의 음파를 반복적으로 조사해 신경 전달 물질을 감소시켜 통증을 완화하고, 신생 혈관의 생성을 촉진해 재생을 유도하는 비수술적 치료방법입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통증 완화 뿐만 아니라 높은 압력의 충격파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손상된 조직을 제거하고, 회복과 재생을 도와 힘줄 및 인대를 비롯한 주변 조직과 뼈의 치유 과정을 자극하게 됩니다.

 

환자의 상태와 치료 강도에 따라 달라지지만 1분에 1000~2000회의 충격파를 한 주에 2~4회, 4주에서 8주간 실시하며, 15분 이내의 짧은 시술 시간으로 치료 후 바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효율적인 치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