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센터/체외충격파(ESWT치료)

오래 서있기만 했는데 아킬레스건 발뒤꿈치 통증? [서울대입구정형외과]

강남초이스병원 2022. 6. 21. 22:01

 

 

 

 

 

흔히 치명적인 공격이나 실수, 약점을 아킬레스건이라 합니다. 이는 인체의 10%밖에 안되지만 전체 하중의 90%를 감당하고 있고, 발목 부상시 제대로 체중 분산과 움직임이 안되면서 위로 연결된 다른 관절과 척추까지 영향을 끼치면서 우리 몸의 척추와 관절 건강에 전반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척추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만큼 족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킬레스건염도 마찬가지인데요. 의외로 근육통으로 넘기다 병을 키우기 쉬운 아킬레스건염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1. 아킬레스건염이란?

 

 

 

 

아킬레스건은 발목 뒤쪽에 자리를 잡아 발뒤꿈치 뼈에서부터 종아리 근육까지 연결되는 부위로서 전체적인 발목관절 기능 중 약 70%를 담당할만큼 중요한 부분이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을 줍니다. 따라서 발목뿐만 아니라 인체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힘줄에 속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허혈조직으로서 미세손상에 취약한데 이러한 손상이 누적되어 염증을 일으키게 되면 아킬레스건염이라고 합니다.

 

 

 

 

 

 

2. 오래 서있기만 했을뿐인데 아킬레스건염이 생긴 이유
 

 

 

 

대개 많은 분들이 아킬레스건염이라 하면 달리기 선수들이 열심히 뛰거나 점프를 하다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는 스포츠 뉴스를 많이 보다보니 이러한 운동으로 인해 생긴 부상으로 아십니다. 하지만 의외로 장시간 서 있는 것도 아킬레스건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킬레스건염은 발생 위치에 따라 원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킬레스건염은 해당 위치에 따라 부착부 아킬레스건염과 비부착부 아킬레스건염으로 구분됩니다

 

 

 

 

 

많은 분들이 달리기하다 아킬레스건염을 입는 것은 비부착부 아킬레스건 손상입니다. 전체 환자의 80%를 차지하고 달리기나 점프 과정에서 평소보다 7~10배 가량 순간적으로 하중이 가중되면서 이러한 압박을 견디지 못해 발생합니다.

 

 

 

 

 

의외로 장시간 서 있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부착부 아킬레스건 손상으로서 부착부 힘줄내 골극이 형성되면서 발생합니다. 하이힐처럼 높은 굽의 구두를 신으며 발목이 젖혀지면서 힘줄이 자극을 받으면서 생기기도 하지만, 반대로 두께가 1.5cm정도의 너무 낮은 굽은 제대로된 완충 작용이 안되서 발바닥에 하중과 압박을 그대로 전달하면서 아킬레스건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3. 이런 일이 잦아졌다면 아킬레스건염!

 

 

 

 

아킬레스건염이 생기면 아킬레스건의 분포 위치에 따라 걸을 때 발뒤꿈치에서 종아리까지 통증 또는 뻑뻑함을 느낍니다. 특히 운동을 마친 후, 계단을 오르 내릴때 통증이 심해지고, 아킬레스건 붓기가 심화됩니다. 처음에는 발뒤꿈치 주변 근육이 아픈 정도라서 단순한 근육통 정도로 여기며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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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아침에 일어나면 발뒤꿈치에서 통증이 느껴지거나 뻑뻑하다

② 발목을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난다

③ 걷고 뛴 다음날에 유난히 심하게 아프다.

④계단을 오를때마다 발꿈치가 아프다.

⑤발목을 발등쪽으로 굽히면 아킬레스건이 당겨져 더 아프다.

⑥발목을 발바닥쪽으로 굽히면 통증이 줄어든다.

⑦까치발을 하면 통증이 발꿈치 통증이 줄어든다.

 

 

 

 

⑧움직일 때 마찰감과 마찰음이 생긴다.

⑨종아리 근육이 자주 굳고 아프다던지 쥐가 난다.

⑩발뒤꿈치나 아킬레스건 부위가 자주 붓게 된다.

⑪아킬레스건 주변을 누를 때 아프다.

⑫발뒤꿈치 부착부와 그 위쪽이 통증, 열감, 붓기가 느껴진다.

⑬아침에 처음 걸을 때 발꿈치 통증이 심하고, 움직일수록 심화된다.

⑭가벼운 움직임에도 발꿈치쪽이 아프고, 쉴때도 아프다

 

 

 

 

 

 

 

4. 아킬레스건염을 치료하려면?

 

 

 

 

아킬레스건의 염증을 방치하면 파열 단계에 이릅니다. 혈관분포가 적은 조직의 특성상 미세한 손상도 피부처럼 스스로 치유하는 재생력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진행 초기 단계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데, 아킬레스건 염증 단계라면 비수술적 치료를 통한 증상 완화와 호전세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시행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체외충격파입니다.

 

 

 

 

 

체외충격파는 몸밖에서 충격파를 통증 부위에 가해 해당 부위의 혈관 재형성을 돕고, 힘줄과 그 주위 조직과 관절이 빠르게 치유되도록 돕습니다. 그 결과 통증 감소 및 기능 개선을 얻을 수 있는 치료입니다.

 

 

 

 

 

충격파 에너지 를통증부위에 반복적으로 가하면 우리 몸은 일시적으로미 세손상을 일으킵니다. 미세손상이 생기면 백혈구가 모여들고, 혈관이 생성되어 해당부위에 일시적으로 혈류가 증가하게 됩니다. 그 결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성장인자와 콜라겐 세포가 형성되고 염증물질을 제거하는 단백질 등이 생성되면서 염증을 완화하고 통증부위의 치유를 촉진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근육통이라 가볍게 웃어 넘겼던 일들이 사실은 우리 몸이 보내는 따끔한 위험신호일수도 있습니다. 가만히 놔둘수록 치유대신 손상이 확대되기 쉬운 연부조직의 특성을 고려하면 사소한 근육통이나 땡김, 통증도 가볍게 여기지 말고 병원에 들러 정확하게 따져보는 깐깐함이 발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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