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센터/체외충격파(ESWT치료)

그냥 넘길 수 없는 딸깔거림 방아쇠수지증후군

강남초이스병원 2022. 4. 13. 21:35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손가락을 까딱하고 싶어도 마치 태엽을 제대로 감지 않은것처럼 뻣뻣하게 경직되고 움직일마다 뻑뻑하게 딸깍거려서 어쩔수 없이 움직일 수 없다면 어떨까요? 바로 방아쇠수지증후군을 앓는 환자들의 호소입니다.

 

 

 

1. 방아쇠수지증후군이란?

 

 

 

 

손가락을 굽히는 동작은 근육이 수축하면서 생긴 힘이 힘줄을 당겨야 가능합니다. 따라서, 힘줄에 염증이 생기면 힘줄이 당겨지지 않아서 손가락을 구부리고 펴는 동작이 어려워집니다. 그런데 손가락을 굽히는데 쓰이는 힘줄인 굴곡건이 활차라는 조직과 마찰을 일으키며 염증을 일으키게 되면 갑자기 힘줄이 딸깍거리면서 통과하는데 이 느낌이 방아쇠를 당길 때와 비슷하다고 하여 방아쇠수지증후군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2. 방아쇠수지증후군 원인

 

 

 

 

방아쇠수지증후군은 아직 정확한 발병원인과 기전이 규명되지는 않았으나 손을 굽히는 자세로 장시간 일하는 분들에게서 자주 발생합니다.

 

 

 

그 밖에 유전적 요인, 염색체이상, 여성호르몬 감소 등 호르몬변화, 퇴행성변화, 전신 기저질환(당뇨, 통풍, 신장질환), 류마티스관절염을 앓고 있는 경우에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3. 방아쇠수지증후군 증상

 

 

 

 

방아쇠수지증후군이 발생하면 엄지, 중지, 약지를 중심으로 증상이 나타나고, 30초정도 손가락을 굽힌 후에 뻣뻣함을 비롯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4. 방아쇠수지증후군 치료

 

 

 

 

방아쇠수지증후군은 방치할 경우 손가락 관절의 경직과 손가락관절염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초기 단계에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손상된 힘줄을 재생, 강화하기 위해 보존적 치료를 적용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방안이 체외충격파 치료입니다. 짧은 시술 시간과 반복시술에도 안정성이 높아 부작용도 거의 없고 외래 시술이 바로 가능합니다. 또한 시술 직후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치료받을  있으며, 합병증 또한 거의 없는 것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방아쇠수지증후군은 증상이 나타나는 위치 때문에 다른 손목터널증후군을 비롯한 수부질환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원인이 다르면 이에 합당한 처방도 달라집니다. 긴가민가한 손가락 증세, 낙성대신경외과 강남초이스병원에서 제대로 짚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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