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센터/체외충격파(ESWT치료)

서울대입구신경외과 엄지손가락과 손목통증 있다면?

강남초이스병원 2022. 3. 17. 14:48

 

 

 

손가락과 손목이 저리고 아프면 대개

손목터널증후군 내지

팔꿈치터널증후군부터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손가락과 손을 관통하는 신경의 압박으로

해당 증세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증후군외에도 손가락과

손목의 통증과 저림 증세를

유발하는 질환이 존재한다.

특히 엄지손가락을 중심으로 증세가

나타난다면 손목건초염(드퀘르벵 증후군)을

염두해볼 필요가 있다.

 

1. 손목건초염이란?

 

 

손목에는 여러 힘줄과 신경이 관통한다.

이 가운데 손목에서 엄지손가락으로

이어지는 2개의 힘줄이 있는데

이것이 장무지외전근, 단무지신근이다. 그

 

그런데 이 두 힘줄을 감싸고 있는

건초 사이에 마찰이 발생하여 힘줄이 붓고

염증이 생기게 되면

이를 “손목건초염”이라고 부른다.

 

또한 이 병을 처음 발견한 스위스 의사의

이름을 따서 드퀘르벵 증후군으로도 불린다.

 

2. 손목건초염 원인

 

 

손목과 엄지손가락을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손상이 발생하는 것이 원인인데, 손목을

손날쪽으로 치우친 상태에서 손을 세게 쥐는

동작을 반복적으로 취하는 일이 많을 때

발생하기 쉽다.

 

그래서 대체로 요리사, 미용사, 주부, 목수,

사무직 등의 직업과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선수 등 손목 사용이 많은 종목에서

발병률이 높은 편이다.

 

또한 여성 환자의 비율이 남성 환자에 비해

3배이상 압도적으로 많은 것도 주요 특징

운데 하나인데 이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릴렉신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근골격근이

취약해진 상태에서 육아, 가사 노동을

하게 되는 것이 발병 원인으로 작용한다.

 

3. 손목건초염 증상

 

 

핀켈스타인 검사법이라고 하여 엄지를

주먹 안으로 말아쥐고 아래로 당겼을 때

심한 통증을 느낀다면

손목건초염의 가능성이 높다.

 

장무지외전근, 단무지신근을 감싸는

건초의 마찰로 인해 증상이 발생하므로

당 힘줄이 관할하는 엄지손가락과

손목을 중심으로 각종 증상이 나타난다.

 

 

 

4. 손목건초염 치료

 

 

손목건초염은 통증만 잠재우기보다

해당 질환으로 인한 염증으로 손상된 힘줄을

치유하여 연부조직을 재생, 강화하여

다시 염증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고려할 수 있는 것이

체외충격파 치료이다.

무엇보다 통증을 억누르며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소적인

염증 반응을 통해 면역 반응을 유도하여

근본적인 원인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장점이다.

 

대개 손가락과 손목에서 발생하는 저림과

통증은 과로로 인한 피로 증상 정도로만

여겨 파스를 붙이거나 보호대를 착용하는 등

소극적인 대응만 하며 자신의 증세와 질환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질환을 만성화 단계로

고착시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단순해보이는 손목통증이나

손가락 저림이라고 할 지라도 해당 증상이

만성적으로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타 질환에 의한 것인지 단순한 통증이나

저림인지 꼼꼼히 검사, 진단을 통해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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