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자연 치유에 대한
오해와 환상이
많은 것같다.
운동을 하다 다쳐도
1~2주일이 지나면 붓기와 통증이
가라앉고 걷거나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으니 다 나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통증이라는
신호가 없다고
정말 문제가 없는 것일까?
다른 증상 신호를 인지하지 못했을뿐
손상은 축적되며 관절 건강을
악화시키고 있을수도 있다.
타박상이나 근육통으로
흔히 넘기는 십자인대파열의
경우처럼 말이다.
1. 십자인대파열이란?


십자인대는 무릎 관절을 원활히
움직이도록 돕고,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기여한다.
전방십자인대는 무릎 앞쪽의 움직임에
대한 일차적인 안정 구조물 역할을 하고,
후방십자인대는 뒤쪽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여러 이유로 인해 십자인대가 파열
또는 손상되면
십자인대파열이라고 한다
. 후방십자인대는 전방십자인대에 비해
두께가 1.5배 더 굵고 질기므로
대개 십자인대파열이라고 하면
전방십자인대파열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2. 십자인대파열 원인


십자인대파열은 직접적인 접촉보다는
비접촉에 의해 파열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갑작스럽게 방향을 전환하거나
정지할 때,
점프중 잘못 착지를
하거나 발이 뒤틀릴 때,
무릎에 과도한 하중이 전달되면서
물리적인 충격이 있는 경우
십자인대가 파열되기 쉽다.
3. 십자인대파열 증상

십자인대파열을 단순한 타박상이나
근육통이라 생각하고 찜질과 휴식을
취하며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붓기와 통증은
2~3주 내로 사라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들이 십자인대 파열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간다.
그러나 십자인대는 허혈성 조직으로서
혈관 분포가 적어 혈액순환도 적은 편이라
재생 활동이 더디기 때문에

스스로 치유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의심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
4. 십자인대파열 치료

십자인대파열은 파열 정도에 따라
부분파열과
완전파열로 나뉘는데
대개 파열정도 50% 미만의
부분파열로서
십자인대파열 초기의 경우에는
비수술적 치료를 통한
증상 해소 및 완화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고려할 수 있는 치료법이
체외충격파 치료이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통증이 발생한
부위에 강력한 파동을 직접 가하는
비수술적 치료방식으로서


인체에 전해지는 충격파가 병변 부위의
혈류량 증가, 혈관 재형성을 유도하여
인대와 근육의 구성성분인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근육 및 해당 부위 주변 조직,
관절 및 뼈를 치유하는 과정을 자극한다.
그 결과 환부의 염증을 호전시켜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눈에 보이는 붓기와 통증이
가라앉았다고 완전히
치유된 것이
아니므로
통증이라는 신호가 없더라도
관절 움직임이나 활동이
예전같지 않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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