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릎이 붓고 쑤시고, 한걸음
내딛을때마다 아파서 견딜 수
없는 것을 무릎 관절염
이라고만 생각했는가?
시큼하지 않고 후끈거리는 느낌이
더 강했다면 관절 연골이 아니라
점액낭에서 문제가 생겼을수도 있다.
바로 무릎 관절염으로 오해하기
쉬운 점액낭염을 두고 하는 이야기이다.
1. 무릎 점액낭염이란?

점액낭은 힘줄, 인대, 뼈 사이에 위치한 주머니
모양의 구조물인데 인접 구조물과의
마찰을 감소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무릎 주변에는 총 11개의 점액낭이
있는데, 이들 점액낭들중 하나 이상이
만성적인 압박 또는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마찰 및 염증이 발생하면서
점액낭이 부어오르고,
과도하게 점액이 분비되면서
무릎 관절의 부종과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 무릎 점액낭염이다.
2. 무릎 점액낭염 VS무릎 관절염
증상 차이점

무릎 점액낭염은 초기 통증 증상
때문에 무릎 관절염과
유사해보이지만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① 무릎 점액낭염의 경우

무릎이 부어오르면서
열감이 느껴진다
.
염증 부위를 누르면
압통이 느껴진다.
② 무릎 관절염의 경우

관절 깊은 곳에서부터
시큼한 통증이 느껴진다.
계단같이 경사진 곳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심해진다.
특히 초기 무릎점액낭염은 가벼운
무릎 통증과 함께 열감이 따라온다.
이후 병세가 악화되면 통증 심화와
함께 걷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슬개골 부위가 붓고 경직되며
붉게 달아오르는 등의 증세가 따라온다.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무릎 점액낭염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 무릎관절에서 뻣뻣하고
뻐근한 통증이 있다.
- 움직일 때 통증이
더욱 악화된다.
- 무릎 관절 부위를 만지면
따뜻하거나 붉은 빛을 띤다.
- 겉보기엔 별 문제가
없어보이거나 가만히
있어도 통증을 느낄 때가 있다.
- 걷거나 경사진 곳을
오를 때 통증이 발생한다.
3. 무릎 점액낭염 원인

무릎 점액낭염은 무릎이 지속적으로
바닥에 닿으면서 점액낭에 계속
충격이 가해지면서 출혈 또는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한다.
이러한 무릎 점액낭 압박을
가중시키는 경우로는
- 딱딱한 바닥에 오래
무릎을 꿇고 앉아있을 때
- 무리한 운동을 반복적으로 할 때
- 운동중 부상 또는
낙상 사고를 당했을 때
- 류마티스/퇴행성관절염,
통풍등의 질환을 앓을떄
- 다리꼬기/양반다리 등
무릎 관절에 무리를 주는
자세를 오랫동안 취할때
등이 있다.

무엇보다 우리의 무릎관절은 체중의
2~3배의 하중을 평소에 견디고 있고,
무릎을 꿇게되면 신체 무게의
9배가 되는 하중을 견뎌내야한다는
점을 명심하며
무릎꿇기, 양반다리 같이
무릎 관절에 무리를 주는
행동을 자제하는 것도 필요하다.
4. 무릎 점액낭염 치료

무릎 점액낭염은 증상을 방치할 경우
통증으로 인해 활동을 줄이면서
근육 사용량 감소, 근위축,
무릎 굴곡 감소로 인해 보행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무릎 점액낭염 초기 급성
단계에서는 냉찜질,
만성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면
온찜질을 실시한다.
무릎인대나 힘줄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서서히 손상과 퇴화로 인해 약화되고
, 불안정해지면서 만성 통증을
비롯한 관절질환에 시달리기 쉽다.
따라서 과도한 점액낭 압박으로 인해
손상된 주변 인대와 근육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체외충격파 치료를
실시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아픈 부위 벽면에
정확하게 자극을 전달해 치유하여
만성질환의 통증 개선에 효과적이어서
널리 활용되며 관절, 근골격 통증치료에 좋다.
병변 부위에 초점을 맞춰
1000회~ 1500회 정도의
충격파를 가하게 되면
관절, 근육, 인대 주변의
혈류가 증가하면서 혈관의
재형성을 촉진하게 된다
. 이로 인해 우리 몸에 노폐물들은
빠져나가고, 산소 공급이
활발해 지면서 자연스럽게
치유를 촉진한다.
재활성 치료법으로
통증 감소의 효과가 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체외충격파 치료는 초음파로
환부를 정확하게 찾아
치료하기 때문에
치료 시간이 10분 이내로
매우 짧은 편이고,
충격파를 통해
신경세포를 자극하면
신경세포의 민감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환자가 실제로 느끼는
통증도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치유를
돕는 것과 함께 통증을
줄여주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별도의 마취와
회복기간이 필요치 않고, 부
작용 발생률이 극히 낮기 때문에
반복적인 치료가 하며
환자분들이 느끼는
부담이 적은 편이다.

무릎 점액낭염은 방치시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지며 만성질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기 진단을 통해
치료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따라서 증세가 1달이상 지속된다면
관악구정형외과 강남초이스병원에
들러 정확한 무릎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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