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하체 운동의 중요성을 깨닫고 하체 힘을
키우려는 분들이 늘어났다
엉덩이 근육이 취약해지면 허리 근육을
대체 사용하면서 허리 통증이 심해질 수도 있고,
코어근육을 키우는 것이 허리 디스크를
예방하고 척추 건강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운동을 통해 근육을
키운다고 하면 특정 부위만 키우는
부분관리처럼 여기는 경우가 많다.
우리 몸은 각 신체기관의
관절, 근육, 인대, 신경이
촘촘한 네트워크처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 부위의 문제가
특정 부위로 끝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하체 근육을 키우겠다고, 열심히
싸이클, 달리기, 스쿼트를 비롯한 하체 운동을
레그데이까지 정해 열심히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과도한 무릎관절과 근육 사용은
도리어 운동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장경인대증후군이다.
1. 장경인대증후군이란?

장경인대는 장골에서 정강이뼈 윗부분까지 연결되는
강한 근막으로서 우리가
무릎을 펴고 서있을 수
있도록 하고,
무릎과 외측 고관절의 안정을 유지하고
무릎을 반쯤 굽힌 상태에서
체중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장경인대와 대퇴골(넓적다리뼈) 외측상과
잦은 마찰을 일으키고 충돌하며
무릎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2. 장경인대증후군 증세

장경인대증후군은 특정 각도로 무릎을 굽힐 때
통증이 심화되고, 무릎 바깥쪽에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 무릎 바깥쪽에서 작열감과 통증이
함께 나타난다
- 통증부위가 붉어지거나 붓지 않는다
(무릎염좌와의 차이점)
- 무릎을 “30도” 가량 굽힐 때
통증이 가장 심하다
- 무릎 바깥쪽을 누를 때 심한 압통이 있다
- 휴식을 취할때는 통증이 감소하지만
, 달리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다시 심해진다.
3. 장경인대증후군 원인

달리기, 싸이클링, 등산 등 무릎관절 사용이
빈번하고, 운동량이 많고, 무게 하중이 높은
레져 활동을 하는 경우에 발생하기 쉽다.
이외에도 잘못된 운동습관과 근력의 약화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 무리하게 무릎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때
-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지 않았을 때
- 근력 운동이 부족하여 근육이 취약할 때
- 짝다리로 인해 다리 길이가 차이가 생길 때
- 엉덩이 근육(고관절 외전근)이 약해졌을떄
- 하지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 부족
- 장경 인대가 과도하게 팽팽해졌을 때
4. 장경인대증후군 치료

인대는 외부의 강한 압력을 지탱하는데는
탁월하지만 혈액순환이 다른 조직에 비해
적은 허혈성 조직이므로 오히려 미세 손상에는
취약한 경우가 많다.
무리한 무릎 관절 사용으로 인해 장경인대가
손상되며 발생한 장경인대증후군 초기 증세의
해소를 위해서는 체외충격파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통증 부위에 투사하면 인대와 근육을 자극하여
인대와 힘줄을 재생시켜줄 수 있고, 통증을 느끼는
병변 부위의 염증을 유발하는 신경세포 활동을
둔화시켜 통해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혈관 재형성
촉진을 통해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만들어
인대 조직의 복원력을 높여 손상된 힘줄을
회복시켜줄 수 있다.
그 결과 연부 조직인 장경인대의 재생을 돕는다.

혹시 레그 데이를 정해 하체운동을
격렬하게 한 날, 계단을 제대로 오르내리기도
힘들고 무릎이 아프고 후끈거릴 때
열심히 운동을 해서 생긴 근육통이라는
영광의 상처로 여기고 있는가?
그건 무릎 부상의 신호일 수 있다.
손상이 누적되어 더 큰 참사를 초래하기 전에
서울대입구역정형외과 강남초이스병원에 들러
관절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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